확장 리뉴얼 오픈, 인근 지역 최대 규모의 시몬스 매장 선보여
   
▲ 시몬스 침대 목동점 내부./사진=시몬스 침대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시몬스 침대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점'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시몬스 침대 목동점은 면적을 확장, 총 2층 규모로 서울 양천 및 강서 지역 최대 규모의 시몬스 매장으로 거듭난다. 리뉴얼 오픈한 '목동점'에서는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는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의 침대 프레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베딩과 퍼니처 등으로 연출하는 다양한 '토털 침실 룩'을 선보인다.

시몬스의 '포켓스프링'과 독보적인 매트리스 설계 노하우인 '조닝' 시스템 및 '레이어링' 기술로 완성하는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으로 예비 신혼부부들의 '혼수 위시 리스트 1순위'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시몬스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최고급 품질의 6성급 호텔 스타일 베딩, 퍼니처 등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목동점 리뉴얼을 기념해 해당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몬스 침대는 오는 25일까지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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