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하나카드는 광주고객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 지난 6일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KDB생명빌딩 27층에서 열린 하나카드 광주고객센터 개소식에 참여한 (사진 왼쪽부터)광주광역시 박정환 국장, 한국고용정보 손영득 대표이사, 광주광역시 박병규 부시장, 하나카드 정수진 대표이사, J&B컨설팅 이수연 대표이사, KEB하나은행 정민식 그룹장, 하나카드 손창석 본부장, 하나카드 이우재 부장의 모습/사진=하나카드 제공


하나카드 광주고객센터는 정수진 하나카드 대표와 박병규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 서구 KDB생명빌딩 27층에서 개소식이 진행됐다. 

하나카드와 광주광역시는 지난 2월 고객센터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45일여만에 고객센터를 오픈했다. 70명의 1기 상담사를 채용해 3월 한달 간 교육과 실습을 진행한 후 지난 2일부터 실제 상담업무에 돌입했다.

또한, 현재 70여명의 2기 상담사가 채용돼 교육을 받고 있으며, 올해 7월까지 총 240여명의 상담사를 채용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정 대표는 “카드업에서 콜센터는 고객과 최접점에서 실시간 의사소통 기능을 담당하는 매우 중요한 채널”이라며 “광주고객센터가 하나카드의 콜센터를 ‘업계 1등 콜센터’로 발돋움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고객 응대 서비스 수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고,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써의 역할을 해낼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 대표는 2016년 3월 취임사에서 하나카드가 성장하기 위해 꼭 실천해야 할 5대 과제 중 하나로 손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콜센터의 영업지원 기능 강화’를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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