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다문화 가정 분유 지원 시작...매년 100여 명 이상 분유 전달
   
▲ 매일유업이 26일 충남 청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 다문화가정 10세대를 대상으로 분유 전달과 수유법 강의 등을 진행했다./사진=매일유업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매일유업은 26일 충남 청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 다문화가정 10세대를 대상으로 분유 전달과 수유법 강의 등을 진행했다.

이번 청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중국 출신의 결혼이민여성과 매일유업 청양공장 전용진 공장장을 비롯한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방문했다.

청양문다문화지원센터 사회복지 관계자는 "기업이나 단체의 지원 활동이 1~2회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매일유업의 경우 지속적으로 분유 지원을 해주고 있어 해당 가정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양육과 성장은 물론, 다문화가정의 안정된 가족생활을 위해 계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2007년 해남 결혼이민자지원연대를 시작으로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을 위해 분유 지원 사업을 펼쳐왔으며, 매년 약 100여명의 아이들에게 돌까지의 분유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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