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레이스위크=정인성 기자)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라크로 레이싱이 헌터코리아와 손을 잡고 헌터-라크로 레이싱으로 2018 시즌의 닻을 힘차게 올렸다. 

타이틀 스폰서 헌터코리아, 오일 후원사 포르텍, 테크니컬 파트너 신우모터스 등과 함께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헌터-라크로 레이싱은 4월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개막전에서 11위를 기록했다. 

캐딜락 6000 시리즈 2라운드 예선 경기 전 피트워크 시간에 팬들을 맞이한 헌터-라크로 레이싱 드라이버 김장래(가운데)와 팀 스태프들. 풍선으로 만든 팀 이름과 김장래 선수 엔트리 번호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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