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주연이 정글로 떠났다.

배우 이주연은 지난달 31일 오전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태평양 북마리아나 제도 편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괌으로 출국했다.

이른 아침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선사한 이주연은 쌀쌀해진 날씨에 두툼한 양가죽 소재의 숏 패딩을 착용했다. 여기에 레깅스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 사진=디마코

   
▲ 사진=디마코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은 지난달 25일 종영한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 이하임 역으로 열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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