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문가비가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모델 문가비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개 하던 점프스쿼트를 최근에는 300개 넘게 하는데 힙 2인치 늘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는 편안한 피트니스웨어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군살 없는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 사진=문가비 인스타그램

   
문가비는 2011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모델로, 현재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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