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도케어' 캠페인 담은 신규 광고 시작으로 활동 예정
   
▲ KGC인삼공사가 홍삼화장품 '동인비'의 새 모델로 배우 한지민을 선정했다./사진=KGC인삼공사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KGC인삼공사가 홍삼화장품 '동인비'의 새 모델로 배우 한지민을 선정했다고 22일 전했다.

신규 광고에는 배우 한지민이 동인비의 '밀도케어' 캠페인을 전달하는 모습을 담았다. 

피부 심층 안티에이징을 통해 속부터 탄탄한 밀도피부를 완성시키는 동인비의 '밀도케어' 캠페인을 시작으로 동인비 모델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인비는 119년 정관장의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밀도 피부'를 추구하는 프리미엄 홍삼화장품 브랜드이다. 전 제품에 KGC인삼공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3대 핵심원료인 '홍삼오일'과 '홍삼진액', '홍삼응축수'를 공통으로 적용해 '바르는 홍삼'을 실현시키며 기존의 한방화장품과 차별화했다.

KGC인삼공사 화장품사업실 안빈 실장은 "동인비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자 연예계 대표 동안 피부미인인 배우 한지민을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배우 한지민과 함께 하는 밀도케어 캠페인을 통해 올 겨울 혹한의 날씨에도 흐트러짐 없는 밀도 피부를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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