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경화가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

방송인 김경화는 2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자기 너무너무너무 추워졌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산뜻한 하의 실종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1977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김경화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경화는 2015년 퇴사, 현재 프리랜서 MC로 활동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