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미려·정성윤 부부가 둘째 득남 소식을 뒤늦게 전했다.

소속사 에스드림이엔티 측은 9일 "김미려가 지난달 중순 둘째를 득남했다"며 "김미려는 본래 심진화와 진행하던 팟캐스트 '김미려, 심진화의 연애 말고 결혼'에 복귀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김미려와 정성윤은 2013년 결혼식을 올리고 이듬해 딸 모아 양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에스트림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사진=아이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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