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팬케이크'로 유명...'고메이 494'에 첫 오픈
   
▲ 갤러리아백화점이 '기적의 팬케이크'라고 불리는 일본 수플레 팬케이크 전문점 '플리퍼스'를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 '고메이 494'에 국내 첫 오픈했다./사진=한화갤러리아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기적의 팬케이크'라고 불리는 일본 수플레 팬케이크 전문점 '플리퍼스'를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 식품관 '고메이 494'에 국내 첫 오픈했다고 27일 전했다. 

최근 일본을 방문하는 국내 여행객들이 많아지면서 '플리퍼스'는 젊은 층 소비자를 중심으로 ‘일본 여행 시 먹어야 할 디저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브랜드이다. '플리퍼스'의 수플레 팬케이크는 나이프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만큼 아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라고 갤러리아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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