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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CI 변경
18일 블랙야크 및 계열사 전 직원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가치체계 및 CI 공개
승인 | 김영진 차장 | yjki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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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2-19 10: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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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야크의 새 CI./사진=블랙야크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아웃도어 기업 블랙야크가 18일 오전 양재사옥에서 '전사 가치체계 및 CI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전했다. 

이 날 행사는 블랙야크와 블랙야크INC, 동진레저, 아우트로,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장학재단, 북경블랙야크 등 전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블랙야크는 이 날 소비자, 파트너,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 관계자의 삶을 즐겁게 한다는 미션 수행을 위해 도전, 믿음, 끈기, 존중, 나눔 등 5가지의 핵심 가치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즐겁게 하는 글로벌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1위 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전사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기업의 존재 이유를 명확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새로운 CI는 '당신의 새로운 삶 속의 베이스캠프' 의미로 미션, 핵심가치, 비전 등 블랙야크의 새로운 가치 체계 실현 의지를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CI의 디자인은 무한한 경험을 상징하는 사각형의 프레임 안에 베이스캠프를 나타내는 삼각형이 조합된 형태로 핵심 메시지를 표현한다. 

또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브랜드의 사업과 업무를 새로운 가치 체계를 중심으로 새롭게 정립, 설정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강태선 회장은 "창립부터 지금까지의 수많은 변화에 대응해 온 블랙야크가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또 한번의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며 "새롭게 선포된 가치체계와 CI를 바탕으로 모든 사람들의 삶 속에 베이스캠프 역할을 해내며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즐겁게 하는 글로벌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1973년 '동진'사라는 이름으로 등산 용품 사업을 시작한 후, 1995년 블랙야크 브랜드를 런칭하며 지금의 '블랙야크'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됐다. 이후 마운티아, 마모트, 나우, 힐크릭 등의 브랜드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으며, 중국, 유럽, 북미 시장 등에 진출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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