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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PR]아모레퍼시픽, 경기도 오산과 상생 협력...생태·뷰티도시 조성
습지생태원 조성 등 오산천 복원에 의기 투합...2020년까지 70억원 기부
승인 | 김영진 차장 | yjki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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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5-29 16: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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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의 오산 뷰티파크./사진=아모레퍼시픽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고객과 환경, 사회와 조화롭게 성장하며 '더 아리따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역 사회와의 공존을 중요한 가치로 삼아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아모레퍼시픽 생산·물류의 거점인 경기도 오산시와의 상생 사례가 대표적이다.

2012년 아모레퍼시픽의 생산‧물류 기지인 '뷰티파크(구.뷰티사업장)' 준공으로 맺은 오산시와의 인연은 2013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MOU 체결로 이어졌다.

아모레퍼시픽은 오산시민들의 대표적 녹지공간인 '물향기수목원' 내에 다양한 허브식물을 소개하는 '아모레 뷰티 허브원'을 마련했다. 아모레 뷰티 허브원은 화장품의 식물 원료 스토리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는 곳으로 오산시가 지향하는 생태도시, 뷰티도시와 보조를 맞추는 첫걸음이었다.

아모레퍼시픽이 오산시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한 것은 2016년 '오산천 생태하천 가꾸기' 업무 협력 협약을 맺으면서다. 당시 오산시는 자정 능력을 잃은 오산의 젖줄, 오산천을 생명이 살아 숨쉬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해 절치부심하던 때였다. 

아모레퍼시픽은 70억원 기부 약정과 함께 2020년까지 '문화와 낭만이 흐르는 힐링 하천'을 조성하기로 오산시와 의기 투합했다. 곧이어 오산천 생태하천 가꾸기 사업에 팔을 걷어 부치고 업무 협약 이후 현재까지 남촌 소공원 리뉴얼과 문화예술회관 주변 및 둑방길 보행가로 조성을 완료했다. 

내년까지 습지생태원 조성, 인도교 북측 광장 영역 리뉴얼 및 경관조명 설치, 생태교육시설 및 생태관찰시설 설치, 저수호안 서식처 복원 및 휴식공간 설치, 생태공원 안내서 발간 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오산시 내 ▲교육기관 ▲복지기관 ▲문화기관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13년 오산대학교와 산학 협력 MOU 체결을 통해 매년 장학금 및 학교 발전 기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17년 시작한 오산정보고등학교 여자축구부 지원도 2020년까지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산시 소재 복지기관에 대한 지원도 꾸준히 진행해 2013년 아모레퍼시픽재단의 공간문화개선사업으로 오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다문화 가정 여성들을 위한 카페 공간 '해피 레인보우'를 오픈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2012년 5월, 경기도 오산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물류 기지인 '뷰티파크'를 준공했다. 축구장 30여 배에 달하는 '뷰티파크'는 연 1만5000 톤 제조와 연 1500만 박스의 출하 능력을 갖추고 '설화수', '라네즈' 등의 제품을 생산해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은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기업이 중심이 되는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가 주체가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균형 있게 진행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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