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5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강당에서 오병관 NH농협손해보험 대표와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경영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NH농협손해보험


이날 워크숍에서는 상반기 회사의 현황을 돌아보고, ‘마케팅 경쟁력 제고방안’과 ‘업무 전문성 강화’ 등 경영혁신을 위한 임직원 간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오병관 대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변화를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을 공유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고객이 만족하는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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