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MKZ, 컨티넨탈 특별 금융 프로모션…1년 내 신차 교환 보상 혜택 제공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링컨코리아가 파격적인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유치에 나선다.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이번 3분기 동안 링컨 차량에 대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금융 프로모션은 올 3분기 중 링컨 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링컨의 플래그십 세단 컨티넨탈과 중형 세단 MKZ를 구매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 링컨 컨티넨탈 / 사진=링컨코리아


이번 컨티넨탈의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선납금 35% 혹은 40% 납부 후 60개월간 무이자로 88만원대 금액을 할부로 납부하며, 컨티넨탈의 오너가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링컨 컨티넨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5년 보증, △5년 PMP(Premium Maintenance Plan), △1년 내 신차 교환 보상 및 스마트 리페어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링컨 MKZ 가솔린·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선납금 30% 납부 후 월 10만원대 유예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링컨의 중형 세단 MKZ 가솔린·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할 수 있다. MKZ 유예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1년 내 신차 교환 보상 및 스마트 리페어 혜택이 제공된다.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은 1년간 일정 조건에 부합하는 덴트, 스크래치 등의 손상에 대해 최대 3회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추가적인 혜택이다.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은, 링컨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아메리칸 럭셔리 자동차 링컨을 합리적인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 및 전국 링컨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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