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싱 모델 유다연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3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네셔널서킷에서 '아시아모터스포츠카니발'로 진행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 십 5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메인 클래스인 ASA6000, GT클래스가 개최되고, 블랑팡GT 월드 챌린지 아시아와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가 함께 진행된다. 

이날 블랑팡GT 그리드워크에 참가한 레이싱 모델 유다연이 자신의 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넘버 원 싸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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