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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강다니엘♥지효 열애 보도 미룬 이유? "컴백·팬미팅 고려"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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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8-09 0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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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강다니엘♥지효 커플의 열애설 보도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난 5일 열애를 인정한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24)과 트와이스 지효(23)의 소식에 대해 다뤘다.

강다니엘과 지효는 올해 초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두 사람의 사랑의 오작교가 임슬옹으로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매체는 "강다니엘과 지효 모두 아이돌 스타이기 때문에 공개 데이트는 힘든 상황이었다. 주변을 의식할 수밖에 없었고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며 "지효가 숙소 생활을 하기 때문에 주로 강다니엘 집을 찾았고, 주 1회 이상 데이트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두 사람의 열애 기사 최초 작성일이 7월 20일이었다는 것이 알려지며 열애설 보도를 늦춘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된 가운데, 해당 매체는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 발매를 고려해 뒤늦게 기사 배포한 것이 맞다는 입장을 전했다.

기자는 "취재를 완벽하게 끝낸 시점이 7월 20일이라 기사 입력창에 내용을 올려놓았다"며 "강다니엘 컴백 주를 피하는 게 나을 것 같아 8월 1일로 날짜를 잡았지만 그날은 강다니엘 팬미팅이었다"며 지난 5일 기사를 배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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