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매주 미펜툰 한편씩을 같이 그려보는 시간. 윤서인 작가는 유튜브 채널 '미펜TV'를 통해 매주 한편씩 미펜툰을 같이 그려본다.

이번 편은 그 5번째 시간으로 9월5일자 미펜툰으로 나갔던 '태풍 진로' 편을 그려봤다.

윤서인 작가는 우리나라로 근접하는 태풍의 진로를 놓고 '내로남불' 다른 언행을 보이는 사람들의 실태에 대해 그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