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매주 미펜툰 한편씩을 같이 그려보는 시간. 윤서인 작가는 유튜브 채널 '미펜TV'를 통해 매주 한편씩 미펜툰을 같이 그려본다.

이번 편은 그 두번째 시간으로 지난 4일자 미펜툰으로 나갔던 '자신과의 싸움'을 그려봤다.

윤 작가는 문재인 정부의 반일 선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장 핫한 인물로 떠오른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참 쉽게' 그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