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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코디 벨린저, 골드글러브 이어 실버슬러거까지 수상…'공·수 겸장' 인증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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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11-08 13: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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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석명 기자] 류현진의 LA 다저스 팀 동료인 코디 벨린저가 실버슬러거까지 수상했다. 앞서 골드글러브도 수상한 바 있어 올 시즌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공수 겸장 외야수로 인정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8일(한국시간) 올 시즌 양대 리그 실버슬러거의 주인공들을 발표했다.

코디 벨린저는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슬러거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타율 0.305 47홈런 115타점 OPS 1.035를 기록한 벨린저는 다저스가 구단 역사상 최다승(106승)을 올리는 데 타선의 핵심 역할을 해냈다. 

   
▲ 사진=LA 다저스 SNS


지난 4일 발표된 골드글러브 수상자 명단에도 벨린저는 이름을 올렸다. 다저스 구단 역사에서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동시 수상한 것은 벨린저가 통산 6번째다. 1981년 더스티 베이커, 2007년 러셀 마틴, 2009년과 2011년 맷 켐프, 2014년 애드리안 곤잘레스가 한 시즌 실버슬러거, 골드글러브를 동시에 수상한 바 있다. 

메이저리그는 각 포지션별로 최고의 수비를 펼친 선수에게 골드글러브를, 포지션별 최고의 타자에게 실버슬러거를 각각 수여한다. 국내 KBO리그의 경우 골든글러브만 뽑는데, 명칭과 달리 주로 타격 성적으로 선정돼 논란의 여지가 있다.

한편, 벨린저는 내셔널리그 MVP 최종 후보 3인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19시즌 양대리그 실버슬러거 수상자 명단]

▲ 외야수
AL =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애스트로스), 무키 베츠(보스턴 레드삭스),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NL = 코디 벨린저(LA 다저스),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크리스티안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
▲ 1루수
AL= 카를로스 산타나(클리블랜드 인디언스)
NL= 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2루수
AL= D.J. 르메이휴(뉴욕 양키스)
NL= 오지 알비에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유격수
AL= 잰더 보거츠(보스턴 레드삭스)
NL= 트레버 스토리(콜로라도 로키스)
▲3루수
AL= 알렉스 브레그먼(휴스턴 애스트로스)
NL= 앤서니 렌던(워싱턴 내셔널스)
▲ 포수
AL= 미치 가버(미네소타 트윈스)
NL= J.T. 리얼무토(필라델피아 필리스)
▲ 투수
NL=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 지명타자(DH)
AL= 넬슨 크루즈(미네소타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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