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상태 다소 회복
   
▲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사진=연합뉴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지난달 26일 탈수 증세로 인해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던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이 10일 퇴원했다.  

신 명예회장의 후견인(사단법인 선) 측은 신 명예회장의 건강 상태가 다소 회복되어 병원 측과 협의 후 퇴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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