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 중랑물재생센터 전경./사진=서울시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22일 서울 성동구 용답동 중랑물재생센터 내 창고와 휴게실로 쓰이는 컨테이너에서 불이나 약 30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컨테이너 2개 동이 전소됐다. 성동소방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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