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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첫 발 내딛었다…각자 대표체제 구축
임시주총 개최…정관 변경·신규 사내이사 선임 의결
승인 | 나광호 기자 | n04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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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01-02 15: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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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사옥/사진=연합뉴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한화케미칼은 2일 서울시 중구 세종호텔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 등을 담은 정관 변경 건과 신규 사내이사 선임 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신규 사명인 한화솔루션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업 통합을 통해 다양한 영역의 솔루션(해결책)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희철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큐셀 부문 대표와 류두형 첨단소재 부문 대표 등 2명이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한화솔루션은 이에 따라 이구영 케미칼 대표, 김 대표, 류 대표 등 3개 부문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 된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는 각 부문의 신속한 의사 결정을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 한화케미칼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인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를 합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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