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25편의점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지하철 7호선 편의점 사업을 GS리테일의 GS25가 다시 운영하게 됐다.

13일 서울교통공사는 홈페이지에 공고를 통해 GS25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GS25는 지하철 7호선 40개 편의점을 운영하기 위해 275억원을 투찰금액으로 제출했다.

GS25는 향후 5년간 지하철 7호선을 운영하게 되면서 점포수 기준 1위를 지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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