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10.31 10:39 토
> 경제
두산인프라코어, 지난해 영업익 8404억원…전년비 0.9% 감소
매출 8조원 돌파…올해 8조5000억원 전망
승인 | 나광호 기자 | n043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20-02-13 16:35:27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나광호 기자]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매출 8조1858억원, 영업이익 8404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3957억원으로 집계됐다. 두산인프라코어가 현재 영위 중인 사업(건설기계 및 엔진) 기준 매출 8조원 돌파는 이번이 처음이다.

매출은 전년 대비 5.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0.9%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9466억원, 1386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늘어났으나, 영업이익은 2.4% 감소했다.

중대형 건설기계 사업은 매출 3조1484억원, 영업이익 2810억원을 시현했다. 엔진 사업은 두산밥캣·발전기용 엔진 제품의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대비 8.6% 성장한 578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에서 1조2536억원, 한국·신흥지역에서 각각 1조824억원, 북미·유럽에서 8124억원의 매출을 냈다. 북미·유럽 등 선진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6.9% 확대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갔다.

   
▲ 두산인프라코어가 30년 만에 신형 휠로더 디자인을 풀체인지했다./사진=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은 북미와 유럽 중심의 견조한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지난해 4조4593억원의 매출과 477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부채비율이 이익 증가에 따른 자본확충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23%포인트 줄어든 165.7%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중대형 건설기계 선진시장 △엔진 △두산밥캣 사업의 성장세 유지에 힘입어 매출을 전년 대비 4% 늘어난 8조5000억원으로 전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중국·신흥시장 감소에 따라 소폭 적은 7936억원으로 책정했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 ( 윤리강령 | 심의규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