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데이x티몬데이' 48시간 진행...최대 15만원 할인쿠폰 혜택
   
▲ 티몬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티몬이 월간 최대 쇼핑축제인 퍼스트데이와 매주 월요일 티몬데이를 연속해 진행하며 3월 1일부터 2일까지 48시간동안 총 1800여개의 특가상품을 최대 90%이상, 파격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28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특가 상품을 1시간 간격으로 선보이는 타임어택으로 총 160개의 상품을 판매한다. 더불어 티몬 슈퍼세이브 회원이라면 최대 15만원의 전용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는 혜택과 함께 단돈 1원에 구매할 수 있는 1원딜도 70여가지에 이르는 등 역대급 쇼핑 기회가 주어진다고 티몬 측은 전했다. 슈퍼세이브는 최근 1년권이 새롭게 런칭되어 일평균 가입비 82원으로 전용 할인쿠폰, 타임매장 전용딜, 2% 구매 적립 등 다양한 특별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1일 자정부터 타임어택이 진행된다. 12시 ▲LG울트라PC 29만9000원 판매를 시작으로 ▲발리 수지 스몰 크로스백(54만9000원) ▲에어로샷 휴대용공기청정기(KF인증마스크 5매증정) 2만9900원, ▲애니쉴드 KF94마스크(10매입) 2만4900원 등이 시간대별로 진행된다. 

2일에도 ▲스파클 생수 ▲지이크 남성 정장자켓 ▲돌체앤가바나 라이트블루 향수 등이 판매된다.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행사날(1일~2일) 사용이 가능한 전용 할인쿠폰도 준비했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과 함께, 슈퍼세이브 회원들은 2만원이상 구매 시 3000원, 4만원이상 구매 시 6000원의 할인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 '쿠폰타임' 행사를 진행하며 양일간 6시간마다 카테고리별 선착순 쿠폰도 제공한다.

티몬 이진원 대표는 "생활용품에서 특별한 선물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최저가로 준비해 소비자들이 퍼스트데이x티몬데이 행사가 진행되는 48시간동안 부담없이 쇼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 티몬은 타임커머스로서 고객이 접속하는 매 순간초특가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타임커머스 매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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