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재소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역학 조사중
   
▲ 코로나19 렌더링 모델. /사진=위키피디아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경북 김천교도소에 수감 중인 60대 재소자가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천교도소는 재소자 A(60)씨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검체를 채취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와 김천시보건소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김천시보건소는 교도소 내 전파를 막기 위한 역학조사와 함께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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