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권가림 기자] 넷마블이 자사 캐릭터 매장 ‘넷마블스토어’에서 신학기를 맞이해 노트, 연습장, 마우스패드 등 신상품을 출시했다. 

넷마블은 6일 넷마블스토어에서 넷마블프렌즈 세로줄 스프링노트 4종(ㅋㅋ, 토리, 밥, 레옹), 넷마블프렌즈 연습장 16절 4종(ㅋㅋ, 토리, 밥, 레옹), 넷마블프렌즈 이모지 마우스패드(레옹, 밥)과 넷마블프렌즈 L홀더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 상품에 대한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넷마블은 오는 31일까지 기존 문구 상품들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노트는 40%, 볼펜, 파우치, 스티커 등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윤혜영 넷마블 IP사업실 실장은 “신학기를 맞이해 넷마블의 IP를 활용한 다양한 문구류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상품 기획으로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을 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