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 그저 책임지기 싫으니 책임 회피, 시선 돌리기, 남탓으로 일관하다가 확진자가 좀 줄어든다 싶으니 바로 빛의 속도로 자화자찬! 그러더니 바로 집단감염 사례 발생!

일부러 이러려고 해도 참 힘든데, 이젠 무능이 일상이 되어버린 문재인 정부입니다. 최근 벌어진 일들을 보면 문재인 정권이 얼마나 설레발을 치는지 얼마나 신중하지 못한지 잘 보여줍니다.

미펜TV가 중국의 헛소리와 한국의 설레발을 비교 분석해봅니다. 누가 더 막 나가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