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 확산 이후 하루 확진자로 가장 많은 수치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3명 추가로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를 포함해 2236명으로 늘었다.

   
▲ 사진=미디어펜


28일 해외외신 등에 따르면, 전날 도쿄도에서 40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는 등 일본 내에서 123명의 감염이 추가 확인됐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이후 하루 확진자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도쿄도는 신규 감염자가 사흘 연속 40명 이상을 기록했다.

일본 내 감염자 중 크루즈선 탑승자 712명을 제외한 이들을 지역별로 보면, 도쿄도가 29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오사카부 176명, 홋카이도 169명, 아이치현 160명 순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는 전날 대비 5명 늘어 6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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