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설정에 맞춰 상미당과 파리바게뜨 주요 배경으로
   
▲ 파리바게뜨가 SBS의 새 주말 드라마 '더킹:영원의 군주'를 제작 지원한다./사진=SPC그룹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SBS의 새 주말 드라마 '더킹:영원의 군주(이하 더킹)'를 제작 지원한다고 19일 전했다.

파리바게뜨가 제작 지원하는 '더킹'은 올해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드라마로 악마에 맞서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형 대한제국 황제와 누군가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형 대한민국 형사의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파리바게뜨는 대한제국, 대한민국 등 두 개의 공간적 배경이 등장하는 드라마에 어울리도록 각각 '상미당'과 '파리바게뜨'라는 공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17일 첫 방송에서는 드라마 속 황제 이곤과 황실 근위대장 조영이 어린시절 즐겨먹던 간식으로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정일품 전병'이 소개됐다. 18일 2회분에서는 황제 이곤이 착한 농부의 빵 등 '시그니처 브레드'를 맛보는 장면이 방송됐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드라마 설정에 맞게 '상미당(대한제국)'과 '파리바게뜨(대한민국)'로 매장을 이원화해 간접 노출하고, 제품들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콘셉트에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소비자들이 드라마의 감동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련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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