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손담비가 다채로운 스프링 룩을 제안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는 28일 배우 손담비와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랙앤본(rag&bone)이 함께한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시원한 컬러감의 스트레이트 진으로 캠퍼스 여신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블레이저와 함께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봄 자켓 패션의 정석을 연출했다.

웨어러블한 셔츠형 데님 드레스엔 레드 컬러 니트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한 한편, 산뜻한 쇼츠를 착용한 여성스러운 룩에서는 스트라이프 셔츠와 블레이저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 사진=데이즈드

   
▲ 사진=데이즈드

   
▲ 사진=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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