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설현이 코로나19 사태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응원했다.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화훼농가 파이팅 #부케챌린지 #꽃에는 힘이 있다 #코로나19 #화훼농가 파이팅 #홍지윤 #조이현 #함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현은 "안녕하세요, 설현입니다. 저는 지민 님의 지목으로 부케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화훼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주변 분들한테 꽃 선물도 해주시고 꽃 구경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설현은 올해 방영 예정인 tvN '낮과 밤' 출연을 확정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