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07.12 13:09 일
> 연예·스포츠
세븐틴 민규, 이태원 방문 사과 "사회적 규범 못 지킨 점 깊이 반성" [전문]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20-05-18 14:52:42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석명 기자] 세븐틴 민규 측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이태원 방문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18일 민규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민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사회적 규범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본인의 잘못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당사 역시 소속 아티스트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여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하여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소속사로서도 사과 입장을 밝혔다.

   
▲ 사진=더팩트 제공


플레디스 측은 "중앙방역대책 본부의 권고에 따라 해당 기간 내 방문한 사실을 확인한 직후 (민규는) 기침, 발열 등의 코로나19 증상은 없었으나 주변인에게 피해를 끼칠 것을 우려해 자발적으로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 결과 이후 자가 격리 및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진행해 왔다"고 전했다.

아울러 "애정과 관심을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본사는 소속 아티스트가 개인위생 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규범을 실천하도록 각별히 더욱 주위를 기울일 것"이라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아이돌 '97모임'의 주축인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가 4월 25일 저녁부터 26일 새벽까지 이태원에서 모임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루머로 떠돌던 '이태원 아이돌'의 실체를 실명을 거론하며 확인한 것. 이들이 이태원을 방문했을 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을 때여서 논란이 일었다.

[세븐틴 민규 관련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플레디스 소속 아티스트 세븐틴 멤버 민규의 이태원 방문 관련 보도에 대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민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사회적 규범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본인의 잘못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앙방역대책 본부의 권고에 따라 해당 기간 내 방문한 사실을 확인한 직후 기침, 발열 등의 코로나19 증상은 없었으나 주변인에게 피해를 끼칠 것을 우려해 자발적으로 선별 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 결과 이후 자가 격리 및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진행해 왔습니다.

당사 역시 소속 아티스트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여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하여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애정과 관심을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본사는 소속 아티스트가 개인위생 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규범을 실천하도록 각별히 더욱 주위를 기울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드림.
[미디어펜=석명 기자] ▶다른기사보기

[이런 기사 어때요?]

방탄소년단 정국, 이태원 방문 인정·사과 "깊이 반성"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차은우 측 "이태원 방문 사실, 이유 여하 막론하고 경솔한 행동 반성" 사과
디스패치 '이태원 아이돌' 실체 공개…정국·차은우·재현·민규, 4월 이태원 모임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