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이 오는 18~21일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열리는 기아자동차 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2015년부터 기아차 한국여자오픈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고 있다.

   
▲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하만카돈이 오는 18~21일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열리는 기아자동차 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사진=하만카돈


하만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랜선 경기 관람을 하는 골프 팬들을 위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

아울러 모든 선수들에게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 '에스콰이어 미니 2'를 제공하고, 매 라운드 데일리 베스트 상을 수상한 선수들에게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 '사이테이션 300'을 증정한다.

아울러 소셜 미디어 채널(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선수 이름과 응원 메시지를 남긴 골프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스피커 '오닉스 미니'와 '하만카돈 티셔츠' 등 선물을 증정한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기아차 국내 판매 모델에 렉시콘 브랜드 카오디오 시스템과 JBL 브랜드 카오디오 시스템, 해외 판매 모델에 하만카돈 브랜드 카오디오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스팅어, 모하비, K9에는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북미전용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텔루라이드에는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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