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명 채용, 7월 3일까지 서류접수
서류심사·면접심사 통해 추천
   
▲ 도로교통공단 전경 / 사진=도로교통공단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오는 7월 3일까지 안전본부장 및 대전·울산교통방송 본부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각 본부장 1명씩 총 3명을 채용하며, 공단의 비전인 ‘안전한 도로교통의 중심, 배려하는 교통문화의 동반자’를 함께 실현해 나갈 덕망과 역량을 겸비한 자를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초빙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지원서, 학력증명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의 제출서류를 작성하여 7월 3일 18시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 양식과 모집직위별 자격 요건 등 모집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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