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 공식 딜러사 도이치 모터스 운영
BMW·미니 사고 수리 및 신속한 서비스 가능
   
▲ 도이치오토월드 서비스센터 / 사진=BMW코리아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BMW 그룹 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가 수원 도이치오토월드에 자체 최대 규모의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서비스센터는 도이치 모터스가 보유한 서비스센터 중 최대 규모의 시설로, 약 1만 373㎡ 면적에 3개의 페인트 부스와 5개의 샌딩룸을 포함 총 56개의 워크베이로 구성돼 있다.

특히 M 고객 전용 ‘퍼포먼스 개러지’를 운영, M 모델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M 전담 테크니션과 최신식 워크베이 및 도장 부스 등을 통해 정비 품질을 보장한다.

이와 함께 BMW와 미니는 물론 전기차 모델의 일반정비 및 사고수리가 모두 가능할 뿐만 아니라, 경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패스트 레인도 함께 운영한다.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서비스센터는 수원역이나 호매실IC와는 약 10분 거리에 불과하며, 수도권 주요 고속도로에서도 편리하게 접근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서비스센터 또는 BMW와 미니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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