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1개 항목검사로, 믿을 수 있는 공식 인증중고차 제공
   
▲ 렉서스 ES300h/사진=렉서스코리아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최근 수입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용인시 신갈에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오픈했다.

렉서스코리아는 서울 성동구 장한평점과 서초구 양재점에 이어, ‘렉서스 서티파이드(Lexus Certified) 신갈 전시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품질이 보증된 인증 중고차 판매를 이어간다.

‘렉서스 서티파이드’는 렉서스코리아가 운영하는 공식인증중고차브랜드로 총 191개 항목의 검사를 실시하여 믿고 구매할 수 있으며, 인증 중고차의 경우 정책에 따라 추가보증서비스가 제공되며, 렉서스 프리미엄 멤버십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금년 중에 렉서스 차량을 렉서스 서티파이드에 중고차로 매각하고, 신차를 구매하면 모델에 따라 최대 3%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신갈 전시장 오픈에 맞춰 상품검색, 문의 등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렉서스 인증중고차 홈페이지’도 새롭게 개편했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신뢰와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렉서스 서티파이드에서 검증된 렉서스 중고차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에 따라 △전시장 방역 및 전시차량 소독 △전직원 마스크 착용 △1일 1회 이상 직원 건강 상태 확인 △출입자 명부관리 등, 고객이 안심하고 전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환경 마련에 힘쓰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렉서스 인증중고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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