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에이터 루비콘, 의외로 편한 승차감과 준수한 주행감각 돋보여
쉐보레 콜로라도와 함께 국내 픽업시장 성장 이끄는 지프의 전략 차종
   
▲ 지프 글래디에이터/사진=FCA코리아

[미디어펜=김상준 기자]안녕하세요. 김상준 기자입니다.

오늘 함께 보실 차량은 지프 글래디에이터 픽업트럭입니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픽업트럭이지만, 픽업트럭 시장에서 쉐보레 콜로라도, 쌍용 렉스턴 스포츠와 함께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인기도 꾸준하게 올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프의 2020년 하반기 전략 신차 글래디에이터를 시승하고 차량의 성향 및 연비, 장·단점을 꼼꼼하게 비교했습니다.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차량이지만, 불편함을 감수할 만큼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영상으로 자세한 내용 바로 만나 보시죠.
※해당 영상은 FCA코리아(지프)의 미디어 시승용 차량을 받아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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