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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0만원' 지프 글래디에이터 출시…미국현지와 단 394만원 차이
사전계약 2주 만에 300대 돌파…2020년 물량 전량 완판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추가 물량 도입 계획 중
승인 | 김상준 기자 | romantic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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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09-02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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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프 글래디에이터와 지프 공식 브랜드 홍보대사 비(RAIN)/사진=FCA코리아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지프의 2020년 최대 기대작 글래디에이터가 국내 공식 출시됐다.

2일 FCA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지프 브랜드를 통해 중형 픽업 글래디에이터의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미국 현지 가격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국내 판매 가격이 돋보인다/사진=지프 미국 홈페이지 캡처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국내가격은 6990만원(루비콘 트림) 으로 책정됐다. 국내 판매 모델과 비슷한 옵션 구성을 가진 모델의 미국 판매가는 5만5680달러(약 6596만원)로 미국 현지가격과 비교해도 과도하지 않은 국내 판매 가격이 돋보인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미국 현지보다 약 394만원가량 국내가격이 비싸지만 물류비, 국내 판매를 위한 상품화 과정에 따르는 비용 등을 고려했을 때,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으로 출시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지프의 풍부한 헤리티지와 함께 견고한 활용성, 전통적인 지프 디자인, 탁월한 개방감, 지능적인 기능성 및 다용도, 동급 최고의 견인력 및 4x4 페이로드, 연비 효율성을 갖춘 첨단 파워트레인, 월등한 온·오프로드 다이내믹스 그리고 혁신적인 안전 및 첨단 기술 사양 등의 독보적인 조합의 결합체다.

   
▲ 지프 글래디에이터 적재함/사진=FCA코리아


다용도 적재공간이 갖춰진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의심할 여지 없이 지프인 디자인과 함께 유일한 컨버터블 픽업으로서 오픈 에어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면서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작됐다.

국내에서는 8월 17일부터 공식 사전계약을 시작했으며, 그동안 정통 수입 픽업트럭을 기다려왔던 많은 지프의 마니아들이 빠른 속도로 물량을 선점하여 사전계약 2주 만에 2020년 인도 가능한 300대의 계약이 모두 성사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지프는 사전계약 고객 중 이달 말부터 출고를 진행하는 300인 고객을 대상으로 18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출고 고객은 5년 또는 10만km(선도래 적용)의 보증 연장 쿠폰 또는 차체를 보호하고 승·하차를 쉽게 해주는 크롬 사이드 스텝 중 하나를 사전계약 혜택으로 선택할 수 있다.

   
▲ 지프 브랜드 홍보대사 비(RAIN)와 지프 글래디에이터/사진=FCA코리아


더불어, 지프는 음악, 예능, 영화 등 여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월드스타 비(RAIN)를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1호 차 오너이자 지프 공식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이번 홍보대사 발탁은 비(RAIN)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멈추지 않는 열정과 끈기로 월드스타의 자리까지 오른 모험정신, 파워풀한 퍼포먼스, 트렌디하고 활동적인 멀티 엔터테이너로서의 이미지가 모험 그 이상을 견인해줄 다재다능한 중형 픽업인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와 닮았다는 점에서 결정됐다. 

또한, 지프 랭글러(JK) 모델의 오너이자 지프의 브랜드의 오랜 팬으로서 앞으로 비(RAIN)는 라이프스타일 픽업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가 선사하는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지프 공식 브랜드 홍보대사가 된 비(RAIN)는 “지프의 아이코닉 모델 랭글러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지프 브랜드의 팬인데 공식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여러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저와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가 만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9월 6일부터 전국에 있는 고객들을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가 직접 찾아가는 ‘Jeep Tour(지프 투어)’가 시작된다. 고객 출고 이전에 전국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 글래디에이터 디자인/사진=FCA코리아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FCA 코리아 17개의 공식 전시장인 부산, 대구, 포항, 울산 전시장 (9/6~9/10), 청담, 일산, 서초, 분당 전시장 (9/12~9/17), 수원, 인천, 강서, 대전 전시장 (9/19~9/24), 창원, 천안, 동탄, 광주 전시장 (9/26~9/29), 제주 전시장 (10/7~10/18)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나 각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전시장은 캠핑 웨이아웃, 마운틴 바이크, 와일드 서핑 등의 아웃도어 콘셉트로 꾸며져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만이 선사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방문 고객들을 위한 체력 측정 및 태블릿 게임이 준비되고, 경품 이벤트에 응모한 참여자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더불어, 상담 고객에게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개별 포장된 간단한 간식과 기념품을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 박스에 담아 한정 수량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제이크 아우만 FCA 코리아 사장은 “공식 출시 이후 ‘2020 북미 올해의 차 트럭 부문’에 선정되는 등 다수의 수상 경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하고,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한몸에 받아온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가 한국에서도 사전계약 2주 만에 초도 물량을 전량 소진했다. 오래 기다려주신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큰 혜택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라며, “전국 지프 투어를 통해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가 제시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해보시고, 앞으로 1년동안 이어나갈 공식 브랜드 홍보대사 비(RAIN)와 올 뉴 지프 글래디에이터의 본격적인 행보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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