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에 폭넓은 경험 제공위해 파격 시승 도입
   
▲ 2020 미니 컨트리맨/사진=미니코리아


[미디어펜=김상준 기자]미니 코리아가 ‘뉴 미니 컨트리맨’을 장시간 경험해 볼 수 있는 ‘미니 32시간 테스트 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시승 프로그램은 지난달 국내에 출시된 4도어 SUV ‘뉴 미니 컨트리맨’을 보다 밀도 높게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 미니 컨트리맨은 2017년에 출시된 2세대 미니 컨트리맨의 부분변경 모델로, 완성도 높은 외부 디자인과 모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실내, 그리고 한층 다양해진 편의사양과 액세서리, 최신 디지털 서비스 등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 2020 미니 컨트리맨 실내 인테리어/사진=미니코리아


‘미니 32시간 테스트 드라이브’ 참가 신청은 오는 5일까지 미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미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후, 시승을 희망하는 일정과 전시장을 미니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남기면 신청이 완료된다.

당첨자는 11월 6일 발표되며, 뉴 미니 컨트리맨 하이트림 또는 뉴 미니 컨트리맨 D ALL4 하이트림이 32시간 동안 시승 모델로 제공된다. 본격적인 시승은 11월 10일부터 시작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미니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미니 코리아는 이번 뉴 미니 컨트리맨을 시작으로 미니 32시간 테스트 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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