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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자녀들 줄줄이 확진...장남도 무증상 양성
트럼프 일가에서만 네명 나와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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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20-11-21 15: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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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이 이번주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 CNN방송 등 주요 매체들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주니어 측은 CNN에 "이번주 초 그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자가 격리 중”이라며 “그는 지금까지 아무 증상이 없으며 모든 코로나19 의료 지침을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 일가에서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은 트럼프 주니어까지 합해 네명이다. 대선 직전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막내 아들 배런도 감염됐다가 회복했다. 딸 이방카는 감염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감염 이후 백악관에서 관련 확진자는 수 십명에 달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사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의 아들인 앤드류 줄리아니 백악관 보좌관도 20일 트위터에서 양성 판정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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