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사옥에서 확진자가 발생한건 이번이 처음
   
▲ 카카오 판교 사옥 이미지/사진=본사 DB

[미디어펜=오은진 기자]카카오 판교 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판교 사옥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일 카카오에 따르면 전날과 이날 이틀 연속으로 확진자가 1명씩 나왔으며, 확진자 중 1명은 지난달 26일 회사에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는 "현재 밝혀진 2명의 확진자 외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며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확진자 동선을 사내에 알리고, 해당 직원과 접촉한 직원이나 같은 층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공지했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달 18일부터 대부분의 직원이 재택근무에 들어갔지만 필요한 경우 출근할 수 있도록 조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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