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종합화학과 환경보호 및 지역사회 상생 업무협약 체결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SK종합화학과 '환경·사회적가치·지배구조 (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전했다.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SK종합화학과 '환경·사회적가치·지배구조 (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워커힐황은미 총지배인, SK종합화학 여종호 상무./사진=워커힐호텔앤리조트


ESG는 환경(Environment) · 사회(Social) · 지배구조(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기업의 비재무적 건전성을 평가하는 요소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는 이 협약식 체결을 통해 호텔 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및 제품에 보다 친환경적 요소를 적극 도입할 것을 표명했다. 

이날 워커힐호텔앤리조트 그랜드홀에서 열린 양해각서 MOU 체결식은 워커힐 황은미 총지배인, SK종합화학 주식회사 그린비즈 추진그룹 여종호 상무를 비롯해, 현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감안해 최소한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플라스틱 재활용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에 합의했다. SK종합화학의 기술력 및 관련 인프라를 통해 워커힐은 효율적인 친환경 호텔로의 전환을 꾀할 예정이다. 더불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안에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를 도입할 수 있도록 기술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환경보호를 위한 연대에 동참, 객실 내 일회용 플라스틱과 비닐의 사용을 줄이고, 워커힐 HMR 제품을 비롯한 브랜드 제품의 패키지 또한 친환경 재료로 100% 전환할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친환경 호텔'로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충성 고객을 유치, 나아가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함과 동시에 로컬 여행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황은미 총지배인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은 더 이상 부가적 활동이 아닌 필수 요소"라고 강조하며 "워커힐 호텔 내부적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와의 공동 발전 추구에 대한 의식이 점차 커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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