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01.18 17:46 화
> 경제
페라리, 르망 내구레이스…'하이퍼카' 클래스 참전결정
페라리, WEC최상위 클래스 '르망 하이퍼카' 2023년부터 출전 예정
디자인 및 시뮬레이션 단계를 시작…새로운 LMH 차량 개발 본격 착수
승인 | 김상준 기자 | romantice@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21-03-02 14:58:58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김상준 기자]페라리가 오는 2023년도부터 FIA 주최 세계 내구 챔피언십(WEC, World Endurance Championship)의 최상위 클래스인 르망 하이퍼카(LMH, Le Mans Hypercar) 참가를 확정했다.

   
▲ 페라리 로마/사진=FMK 제곻


페라리는 일정 기간 동안의 연구와 분석 과정을 마치고, 몇 주전부터 진행된 디자인 및 시뮬레이션 단계를 시작으로 새로운 LMH 차량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트랙 테스트 프로그램, 차량 이름, 그리고 팀 공식 크루가 될 드라이버의 이름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페라리의 이번 LMH 클래스 출전은 1973년 월드 스포츠카 챔피언십 프리미어 클래스 공식 참가 이후 정확히 50년만의 일이다. 페라리는 2017년 WEC 우승을 포함해 클로즈드 휠(closed-wheel)  경기에서 총 24개의 세계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르망 24시에서는 36번 우승한 바 있다. 

존 엘칸 페라리 회장은 “70년이 넘는 페라리의 레이싱 역사에서 클로즈드휠 차량이 수차례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는 트랙 주행의 경험에서 얻어진 혁신적인 최첨단 기술을 끊임없이 적용해 왔기 때문”이라며, “마라넬로 본사에서 만들어질 새로운 LMH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 주요 모터 스포츠 행사를 석권하고자 하는 페라리의 스포츠 정신과 결의를 다시 한번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다른기사보기

[이런 기사 어때요?]

포드·링컨, 봄맞이 '무상점검'…수리비 10% 할인까지
화웨이, 전기차 사업 본격화…미·중 무역갈등 돌파구?
볼보, 환경부 '플라스틱 줄이기' 참여…환경개선 선도
롤스로이스, 비주류 '미디어 아트' 지원…뮤즈 키운다
푸조, 브랜드 로고 바꿨다…'고급화·모빌리티' 집중 계획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세종로대우빌딩 복합동 508호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김태균 | 청소년보호책임자: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