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액세서리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 및 공임 20% 할인 병행
[미디어펜=김상준 기자]BMW코리아가 고성능 M 모델 소유 고객들을 위한 ‘M 파워 위크’를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한다.

   
▲ BMW M3/사진=BMW코리아 제공


M 파워 위크 캠페인은 BMW M 고객들이 BMW 공식 서비스센터를 내방해 차량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고, 내외부를 개인의 취향에 맞춰 꾸미는 등 M의 진정한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보다 폭 넓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BMW M 하이 퍼포먼스와 M 퍼포먼스 모델 소유 고객은 차량 메인터넌스 작업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엔진오일, 브레이크 디스크 및 패드, 클러치 등 모든 메인터넌스 작업이 해당되며, 부품가 및 공임 모두 20%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오리지널 BMW 액세서리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 또한 부품가 및 공임에 20% 할인이 적용되며, 오리지널 타이어는 부품가와 공임 모두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오리지널 타이어를 2본 이상 구매하면 BMW 밸브 캡이, 4본 이상 구매 시에는 BMW 픽스드 허브 캡이 선물로 추가 증정된다.

또한, 선별된 M 퍼포먼스 파츠의 구매 수량에 따라 BMW M 미니어처, BMW M 트롤리 또는 BMW M 시계가 지급되며, 1천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모든 사은품과 함께 BMW 드라이빙 센터 스타터 팩 바우처 2매가 제공된다.

아울러 M 하이 퍼포먼스 모델 또는 M 퍼포먼스 모델을 자차 보험으로 수리하는 고객은 대차 서비스와 함께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도 무상으로 이용 가능하다. 자차 보험 100%로 수리를 마친 고객에게는 BMW M 가방을 증정한다.

   
▲ BMW M4/사진=BMW코리아 제공


이외에도 M 하이 퍼포먼스와 M 퍼포먼스 모델 소유 고객이 My BMW, BMW 밴티지, BMW 플러스 등 3개 어플리케이션에 M 차량을 등록하는 경우 추가 선물이 제공된다.

한편, BMW 코리아는 ‘M 퍼포먼스 클럽’을 운영하며 BMW M 고객에게 한층 강화된 혜택을 선사하고 있다.

M 퍼포먼스 클럽은 M 퍼포먼스 파츠를 구입하는 모든 BMW 차량이 가입 가능하며 회원 자격 유지기간인 1년 동안 상시 5% 추가 혜택 및 BMW가 제공하는 트랙데이 이벤트 행사 초대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M 파워 위크’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특별히 M 퍼포먼스 클럽 가입 조건을 확장해 M 퍼포먼스 파츠 2백만원 이상 구매 시 2년간 회원 자격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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