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매니저, 정규직 전환 연계형 2기 인턴 사원 공개 채용
수정 2021-07-05 15:22:01
입력 2021-07-05 09:31:01
박규빈 기자 | pkb2162@mediapen.com
모집 페이지서 오는 30일까지 서류 접수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레스토랑 예약·고객 관리 솔루션 기업 테이블매니저가 2기 채용 연계형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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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매니저는 오는 16일까지 2기 채용 연계형 인턴 사원 모집 페이지에서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인재거나 대학교 재학 중일 경우 2022년 2월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부문은 △영상 콘텐츠 제작 △카피라이팅 △시각 디자인 △디지털 마케팅 △광고 기획 등 총 5개 분야다.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를 비롯한 입사 지원서 접수 후, 이후 이번 달 내로 사전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면접 전형을 거쳐 합격자를 대상으로 올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6개월 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직무 전문 역량과 기업 문화 적합도 등을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인턴십 우수 수료자에게는 내년 상반기 테이블매니저 정규직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테이블매니저는 최근 1년 간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직원 수가 54% 증가했으며, 작년 12월 선발돼 6개월 간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친 1기 인턴사원의 정규직 전환율은 100% 달한다.
정규직 전환을 앞둔 배정훈(25) 씨는 "인턴을 하며 실무를 해보기 전에는 '마케팅 기획자는 이런 일을 할 것'이라는 막연한 고정관념이 있었다"며 "하지만 테이블매니저와 같이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 디자인·퍼포먼스·디지털 마케팅·카피라이팅 등 다양한 범주의 실무를 경험하면서 마케팅 분야를 좀 더 깊게 이해하게 됐고 일에 대한 애정도 더 높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훈민 테이블매니저 대표는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레스토랑의 빈자리 수를 예측해 판매하는 예약상품권을 출시하면서 마케팅 부문이 이전보다 훨씬 더 중요해졌다"며 "국내 1위 예약·고객 관리 전문 기업으로의 성장 곡선을 함께 그려 갈 역량 있는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직무별 주요 수행 업무 및 자격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2기 채용 연계형 인턴사원 모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이블매니저 예약 솔루션은 주로 레스토랑에서 많이 사용되며 전화·네이버·카카오톡(챗봇)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들어오는 예약을 통합 관리하고 고객 데이터를 쌓을 수 있다.
테이블매니저는 지난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가 개최한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0 왕중왕전'에 '빈자리 예측AI 기반 예약 관리·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으로 출전해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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