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검찰이 최정우 포스코 회장의 미공개 정보 이용 자사 주식 매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포스코를 압수수색 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 12일 서울 대치동에 있는 포스코센터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사진=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등은 지난해 4월 포스코가 1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수 계획을 의결하고, 외부에 공개하기에 앞서 포스코 주식 1만9000여 주를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참여연대는 최 회장 등 포스코 임원 64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