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부터 30일까지 한가위 특별 시승
[미디어펜=김상준 기자]마세라티가 오는 30일까지 전국 9개 전시장에서 한가위 특별 시승 프로그램인 ‘마세라티 홀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 마세라티 기블리/사진=FMK 제공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마세라티 전국 전시장을 방문하면 기블리부터 르반떼, 콰트로포르테까지 마세라티의 전 차종을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다.

특히, 최근 출시한 마세라티의 최초 전동화 모델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와 새롭게 선보인 트로페오 콜렉션과 부분 변경된 전 차종을 체험할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행사 기간 내 시승 고객에게는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함께 담은 마세라티 LED 텀블러를, 계약 및 출고 고객에게는 소노호텔&리조트(구 대명호텔앤리조트) 숙박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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