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네이버 나우(NOW.)로 온라인 생중계된다.

네이버 나우 측은 "다음 달 9~10일 열리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온라인 생중계한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 나우는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앱) 첫 화면에서 라이브 쇼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콘텐츠 플랫폼이다. 아티스트와 팬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는 헤드라이너 이승환, 윤상 등을 비롯해 적재, 더발룬티어스, 아도이, 정홍일, 데이브레이크, 김사월, 실리카겔 등 실력파 밴드들의 출격이 예고됐다. 2차 라인업은 공개 예정이다. 

   
▲ 사진=네이버 나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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