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5개 자치구 100명씩 총 2500명 재택치료
[미디어펜=김상준 기자]서울시가 코로나19 재택치료전담팀을 설치하고 신규 확진자의 30% 수준을 재택치료로 전환할 계획이다.

16일 서울시는 '코로나19 재택치료 추진 지원 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준비 중이다./사진=미디어펜

계획에 따르면 확진자를 24시간 관리하는 전담팀이 신설되며, 25개 자치구에서 100명씩 총 2500명을 재택치료로 감당하는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환자가 늘어날수록 의료 대응에 부담이 생기는 것을 고려해 새로운 대응 체계를 수립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 역시 ‘위드 코로나’ 정책과 더불어 단계적 일상회복의 의료 조치로 재택치료를 추진하고 있다.

재택치료 기간, 완치 판정 등 세부 운영 계획은 향후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재택치료 확대라는 정부 맥락을 따라 확진자를 효과적으로 치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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